강급이란?
스스로 밥을 못 먹거나 안 먹는 아이에게 보호자가 직접 음식을 떠먹이거나 주사기로 넣어주는 것입니다. 식욕부진, 자발식 거부, 간 수치 상승, 체력 회복이 필요한 시기, 아픈 후 회복기에 필요합니다. 특히 당뇨묘가 식사를 거부할 때는 저혈당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강급이 특히 중요합니다.
도구는 정답이 없습니다
고양이마다 잘 받아주는 방법이 다릅니다. 주사기, 소스통, 사료환(손으로 빚기), 손가락, 숟가락 — 여러 방법을 시도해보고 우리 아이와 보호자 모두 편한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.
점도는 너무 묽지 않게
주사기나 소스통으로 짜준다면 꿀처럼 걸쭉하게, 사료환으로 빚는다면 손으로 모양이 잡힐 만큼 되직하게 — 도구에 맞게 조절해 주세요. 너무 묽으면 음식이 폐로 넘어가 흡인성 폐렴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.
먹이는 자세와 방법
머리를 너무 위로 젖히거나 배를 보이게 눕히지 마세요. 앉은 자세나 서 있는 자세가 좋습니다.
입은 어금니 쪽으로 손가락을 넣거나, 송곳니와 어금니 사이에 주사기 입구를 살짝 찔러넣으면 자연스럽게 벌어집니다. (어떤 도구든 입을 벌리는 방법은 같습니다.)
아주 소량 먹이고 → 삼킬 틈을 주고 → 삼킨 것을 확인하고 → 잠깐 쉬고 → 다시. 천천히 반복해 주세요.
양과 횟수는 적게 자주
한 번에 받아주는 양은 아이마다 다릅니다. 조금씩 먹이면서 늘려가세요. 하루 참고 칼로리(앱 참고 기준)의 최소 70%는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. 장기간 식사량이 부족하면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담당 수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
토할 때는 강급을 잠시 멈추고 무리하지 마세요. 몇 시간 지난 뒤 아주 적은 양부터 다시 시도합니다. 계속 토한다면 속이 메스꺼운 것일 수 있으니 수의사와 상담하세요. 구토억제제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이런 신호는 주의하세요
먹이는 중에 기침하거나 캑캑거리면 음식이 기도로 넘어갔을 수 있습니다. 즉시 멈추고, 삼킬 수 있는 속도로 천천히 주세요.
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.
· 기침, 쌕쌕거림, 호흡이 힘들어 보임
· 입술을 들썩이며 숨쉬거나 잇몸·혀가 푸르스름함
· 강급 후 축 처지고 잘 먹지 않음
흡인성 폐렴은 한번 생기면 위험하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. 천천히, 너무 묽지 않은 점도, 무리하지 않기를 꼭 지켜 주세요.
앱에 기록하는 방법
이 화면에서는 레시피를 만들어 저장합니다. 실제로 먹인 양은 오늘 탭 → 식사·칼로리 → '레시피' 탭에서 기록합니다.
레시피를 골라 먹인 양(g)을 입력하고 '식사 저장'을 누르면 칼로리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. 강급이든 혼합이든 먹인 양만 입력하면 됩니다.
혹시 다른 이메일로 이미 가입한 적 있으세요?